Help

jakob-lorber.cc

장 1 큰 요한 복음, 텍스트가 없습니다 1

6. 그러므로 올바른 번역은 다음과 같다: 근원 안에 또는 모든 존재가 존재하게 된 근원적인 원인 안에 빛이 있었다. 이 빛은 위대하고 거룩한 창조의 본질적인 생각이다. 이 빛은 하나님 안에 거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했다. 다시 말해 이 빛은 실제 볼 수 있게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으며 따라서 하나님 안에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했고 원래의 신성의 존재 주위를 감싸고 있었다. 따라서 언젠가 하나님의 성육신을 위한 기초가 놓인 것처럼 보였다. 이는 다음 본문에서 아주 명백하게 드러난다.

7. 그러면 아주 실제적으로 이 빛은, 이 위대한 생각은, 모든 미래의 가장 본질적이고 가장 자유로운 존재에 대한 가장 거룩한 근본적인 착상은 누구인가? 또는 무엇인가? 하나님 자신을 제외하고는 어떤 것도 될 수 없다. 왜냐면 하나님 안에,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가장 온전한 존재를 나타내 주는 하나님 자신 외에 다른 것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구절을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8. 하나님 안에 빛이 있었다. 이 빛은 하나님을 통과해 흘렀고, 하나님의 주위를 흘렀다. 하나님 자신이 빛이었다.

장 1 모바일보기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