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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116 큰 요한 복음, 텍스트가 없습니다 1

13. 그러나 내가 아픈 사람에게 말했을 때: "네가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 (마태 9:2) 몇몇 엄격한 서기관들 사이에서 분노가 즉시 일어났고, 그들은 마음속으로 말하길: "이게 뭐 야, 우리가 무슨 말을 듣는가? 어떻게 그가 올바른 구주주(의사)인가? 그는 하나님을 모독한다!" (마태 9:3) 왜냐면 그들은 나를 단지 특별한 의사로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안에 하나님의 권능이 거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신성 모독(crime sacri laesi )이었다. 왜냐면 하나님의 권능은 단지 제사장과 레위인과 바리새인과 그리고 서기관, 특히 예루살렘 성전에서만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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